2011.05.10 09:34

단삼::

단삼은 조선 초염 중국에서 왕비의 예복을 보내올 때마다 왕비의 관복으로 같이 보내 왔다. 왕비의 단삼은 녹색에 직금을 한 비단으로 만들어졌다.

그런데 사대부가에서도 예복으로 단삼을 사용하였던 듯 최근에 발굴이 되기도 하였다. 이를 보면 부인이 있고 있는 단삼은 깃이 둥글게 달린 단령에 흉배가 달려있다. 아마도 남편의 흉배와 같은 계급의 것이었을 것으로 본다.

옷의 색은 무덤속에서 많이 변색되었으므로 확실하지는 않으나 역시 사대부가 부인도 금직이 아닌 녹색으로 하였던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그러나 왕비의 대삼이 적의로 바뀌면서 없어졌으므로 사대부가의 단삼도 없어졌을 것이다.

단삼 재현품은 안동대락교 박물관의 유품을 재현하였다.





-출처 : 우리옷 이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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