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16 21:58



한국의 여성 평상복


1) 삼국시대

치마 :
밑단 끝까지 주름잡힌 폭 넓은 치마

저고리 :
이색선이 수구, 섶, 밑단에
둘러진 저고리

입음새 :
치마 밑에 통 넓은 바지를 입어
치마가 부풀려진 A-Line 실루엣



2) 통일신라

치마 :
내상과 표상을 저고리 위에 입음
치마 여밈은 좌측 혹은 우측 옆구리.

치마 주름은 삼국시대와 달리 밑단
끝까지 잡지 않고 허리부분만 잡아
자연스러운
주름선이 나타남.

저고리 :
이색선과 저고리와 같은 감으로 선을 댐.

그 외 :
허리띠를 착용.

반비, 배당, 단의, 표 중 하나를
치마 저고리 위에 착용.

입음새:
상류층 여인들에게 당제가 채용되어,
전통적인 입음새와 함께 혼용.

치마가 위로 오므로 허리말기를
좋은 옷감으로 치장.

실루엣은 날씬한 통형.
















3) 고려시대

치마 .저고리 :
중기까지는 전통적인 입음새와
통일신라 시대의 입은새가 혼용 되었음.

그 외 :
허리 말기에 넓고 긴 끈을 달아
앞으로 매어 늘어뜨리는 형식이
이 시기에 새로
만들어졌으며
자수 장식을 한 것도 있음.

입음새 :
말기에는 치마 위에 저고리를 입는
전통적인 입음새 한 가지로 통일.

풍성한 통형 실루엣.

















4) 조선시대

초 중기 :
고려 말기의 차림새가 그대로 계속됨.


16.17세기 여성의 차림새는 앞 가리마를 하고 좌우로 나눈 머리는 귀밑 아래에 둥글게 감고 있으며 정수리에 연꽃모양의 머리장식을 하고 있다.
그리고 허리아래 둔부에 이르는 장저고리에 치마를 입고 있으며, 치마 밑으로 신이 보인다. 저고리 길이가 길어서 옆트임이 확인되는 것도 있다.
또한 저고리 허리에 띠를 맨 경우도 보일 뿐 아니라, 치마 위로 두 가닥의 끈이 내려온 모습도 보인다.
- 밀양 고법리 박익 묘 벽화
 

18세기 중기 말기 :
치마를 입는 방법에 따라 다양한 맵시가 연출 되었으며 양감있는 항아리 실루엣.

허리띠가 재 등장하였고 속옷의 수가 늘어났다.
17세기 후반에 사치풍조가 만연되기 시작하여 18세기 추에는 반가뿐만 아니라 여항의 사치가 심하여 계속 사치금지령이 내려지기도 하였다. 또한 여인들의 머리 형태가 점점 높아져 가면서 가체의 폐단이 심해지자 영조 35년에는 가체를 금하는 대신 족두리를 쓰게 하였다.









 




19세기 20세기 :
당의와 저고리, 그리고 곁마기가 대표적인 상의류. 지난 세기의 목판 당코깃이 둥근 당코깃으로 변화.
저고리의 길이는 더욱 짧아지고 품도 더욱 작아졌으며, 소매도 더욱 좁아졌다.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에 가장 짧은 저고리가 입혀졌다.
치마는 일반적인 치마와 장치마, 위치마, 스란치마, 대란치마 등의 기록이 보인다.
궁중이나 반가의 높은 신분의 여성들은 치마에 스란장식을 많이 하였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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